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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 히메사니 (히메츠루 이치몬지×사니와)
히메츠루의 머리모양은 내번에서, 의상은 경장에서.
내번복 차림의 그 머리모양을 꼭 그리고 싶었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요하라 치카노부의 <동금주야경 오오이소노 토라>(1886)를 모사
쿠니미혼에서 신선조가 빡세게 자리잡고 혼마루 정예1부대로 입지 굳힌 세월이 훨씬 길긴 한데 이치몬지는 잔게츠지쨩이 꽤 전부터 잇어가지고 팍팍 실장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단숨에 입지 굳혓다는 느낌이내요
린녹(@Rinnnoc) 님이 그려주셨던 몬지론과 티라노몬입니다.
이 당시는 저도 지금보다 어렸지만, 언젠간 마스터티라노몬이나 콩알티라몬, 메탈티라노몬과 함께 있는 좀 더 나이 먹은 느낌의 오너캐도 커미션을 넣어 보고 싶군요ㅎㅎ
거의 근본 루트를 둬야 편안해지는 똥고집 꼰대 몬지론 아조씨지만, 치린몬만큼은 이 루트를 주고 싶다.
미타마몬은 같은 동양계 환수에, 각자 궁극체와 호각과 황룡몬과 같은 신수형이라는 유니크함이 있어서 잘 어울리지.
게다가 쿠다몬, 렛파몬도 미타마몬처럼 일본계 디지몬이고, 쿠다몬은 족
태도처럼 큰 칼은 츠바를 갖추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우에스기 가문에서는 태도에 츠바를 갖추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산쵸모나 히메츠루 이치몬지가 이렇습니다. 일명 우에스기 코시라에.
닛코 이치몬지는 타치지만, 도검남사 닛코 이치몬지는 칼을 우치가타나 형식으로 차고 있습니다.
에도 시대, 쿠로다 가문에서는 닛코 이치몬지에 우치가타나 형식의 코시라에(칼집 등의 외장)를 특주했습니다. 그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지.
(단 이 때의 외장은 현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