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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이용해서 로아 캐릭터 끓여먹음 _//_ 남캐는 그리고싶은데 그릴줄을 몰라서. 트레틀짱맛있다 https://t.co/J9wu8kPkWO
나기이사 ngis
※300화 관련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매우 날조함 주의(!)
※인알의 내용 이후 시점이지만 몰라도 딱히 상관없을 듯
※읽는방향▶ https://t.co/D25hRMhuvG
기존 데메크 시리즈를 잘 몰라갖고 오히려 ㅈㅐ밋게 봣습니다....☆ (본인은 데메크5밖에 안해봄)
게임스토리랑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고 들엇는데, 작화랑 영상미가 준수해서 난 좋앗음
그 기계천사 컨셉을 "테마화" 시킨게 어찌보면 바이론 테마인데...디자인 독특해서 꽤 좋아하는 테마임...얘네 지원 한번주면 좋겟다...딴건 몰라도 바이론 오메가 띄우면 여전히 쎈녀석이라서
오늘의 그림!
패미컴 게임으로 접했던 테얀데에! 어릴땐 정확한 제목은 몰라서 적당히 닌자 고양이라고 불렀었죠. 게임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었지만 당시기준으로 볼륨도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최신 게임이 다시 나온다니 반가운… https://t.co/6RY3PcrJJZ
퇴마록을 봤습니당ㅋㅋ 필름마크 받고싶었는데 다 나갔대...그래도 울트라포디어쩌고 본 덕에 포스터는 받았다네여(조조로볼껄..) 저는 퇴마록 2페이지 알뇌고요 몰라도 평잼으론 볼듯 근데 여자애부분은 너무 이편과 관련없지않았나 싶기도하고 그치만 담편 만들거면 환영부분 https://t.co/0bPpHiP90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