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한순간의 충동으로 GE로 만든 미스타 손을 가지고 몹쓸짓을 해버린 15세의 깊은후회
다음달...다음달만 넘기면....
조금은 들 힘들...지...도.............
아니 그래 일은 괜찮아..
...
아니야 사실 안괜찮아. 이 나이에 ㅆㄹㄱ 몸 이끌고 알바를 3개 이상하는거 몹쓸짓인것같음.
여러 경험을 해보고싶어서 시작한거에는 아직도 잘못되었다란 생각을 안하는데ㅋ 이게 체력이딸리네..
색칠해버렷다1........1인 이유는 수채화란 이름의 2도 잇을거같아서.....
‘office lens’ 로 촬용, 선 뽑아내서 > ‘Medibang painting’ 으로 색칠과 레이어 효과 팍팍 준 후> ‘snapseed’ 기본보정....의 힘!!!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 제가 정말 몹쓸짓은 한듯한... 2는 하지말자....
2017년 5월 15일.
월요일이지만 지난주말은 등산을 끌려간 사람들도 있다.
남의 불행을 통해 나의 삶을 위안삼는 몹쓸짓을 해봅니다.
그림은 마일로님의 만화 '극한견주'를 패러디해서 그려봄.
[극한견주 링크]https://t.co/3Kn1oQuq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