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비엘웹툰 능글공 다정공 무심수 능력수 사랑하게될거야 동방미인 그늘핀들꽃 사랑의sos 몰랑몰랑 환희의초상

색맹인 만화가 세온은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며 셰프 지환과 만나게 된다. 지환은 여러 가지로 세온과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 악연이라 생각해 피하는 세온에게 지환은 적극적으로 접근한다. 술을 마신 두 사람은 술김에 충동적으로 함께 밤을 보내는데…

무색무취 -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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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코로나 회복 중입니다..! 몸은 많이 좋아졌는데, 지금 '후각과 미각 기능을 완전히 상실'해서 아무런 향도 맛도 안 나요.. 그 어떤걸 먹어도 무색무취의 덩어리를 씹는 기분😬 금방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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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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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몰라요? 우리 예전에
본 적 있잖아요. 경.찰.서 에서.”
“…전혀,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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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포니테일 트릭시가 주는 초콜릿 먹는 카로슈 .. 인데 정말 무색무취구나 마치 대회앞두고 먹는 닭가슴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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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인기 BL 소설 새벽바람 <무색무취> 원작!

스타셰프X색맹 만화가

"성급하게 날 좋아한다고 할 필요는 없어.
그냥 내가 필요하다고, 옆에 있어 달라고 해."

"...싫어.
나, 나를... 그렇게 소중하게 대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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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스타 셰프X색맹 만화가

한창 잘나가는 스타 셰프 차지환은 오만하고 멋대로다.
세온은 그런 그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술을 마신 두 사람은 충동적으로 밤을 보내게 되고…!



인기 BL 소설 새벽바람 <무색무취>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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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인기 BL 소설 새벽바람 <무색무취> 원작!

스타셰프X색맹 만화가

세온은 한창 잘나가는데다 오만한 셰프 지환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술을 마신 두 사람은 술김에 충동적으로 밤을 보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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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세온의 전 애인인 영원 문제로 지환은 화가 난다. 결국 지환은 자신이 세온과 사귀고 있음을 드러낸다. 화나지만 그래도 세온을 사랑하기 때문에...
<무색무취> 45화 https://t.co/E8Yzfhtm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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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세온은 영원과의 끝을 씁쓸하게 되새긴다. 사귀는 동안 내 앞에서는 약한 모습 감췄구나. 그런 줄 모르고 마냥 기대기만 했는데... 지환이 더욱 보고 싶어 지는 세온.
<무색무취> 44화 https://t.co/okLwSAyU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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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스타 셰프X색맹 만화가
한창 잘나가는 스타 셰프 차지환은 오만하고 멋대로다.
세온은 그런 그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술을 마신 두 사람은 충동적으로 밤을 보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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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세온은 전 애인이던 영원에게 붙잡혀서 애정을 강요받는다. 헤어진 후, 아니 버려진 후 세온의 마음은 정처없이 헤매다가 이제야 자리를 잡았는데...
<무색무취> 43화 https://t.co/okLwSAyU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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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전 애인인 영원이 나타나 세온을 감금한다. 어떻게든 그를 설득해서 벗어나려 할 때, 지환에게서 전화가 온다. 세온은 괴로움 속에서 새삼 그에 대한 마음이 솟아 오르는데...
갈등이 고조되는 <무색무취> 42화 https://t.co/okLwSAyU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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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영원은 그새 다른 사람이 생겼냐며 세온을 추궁한다. 그 말에 상처받은 세온.
다른 사람 생겼다며 먼저 버리고 떠난 건 너면서, 나는 새 사람 만나면 안 되는 건가. 세온과 영원의 대립, 그리고...!
<무색무취> 41화 https://t.co/okLwSAyU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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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닫힌 세계 속에서 했던 둘만의 어리석은 사랑, 이제는 안녕...
하지만 외롭지 않아. 이제 내 옆에 당신이 있잖아.'
세온의 말이 되지 않은 속마음, 독자님들은 들으셨죠?
<무색무취> 40화 https://t.co/okLwSAyU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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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영원이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간 세온이. 그곳에서 영원이를 마주치는데...
서로를 보고 당황한 세온과 영원. 이들의 사이는 완전하게 정리되었을까?
새벽바람 작가 소설 원작 웹툰 <무색무취> 39화 https://t.co/CpN3WrdG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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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지환의 레스토랑에서 일일 알바를 하게 된 세온. 처음 해 본 일에 쩔쩔매다 결국 쉬는 시간 동안 축 늘어지고 만다. 잔뜩 긴장한 세온의 모습에 지환은 옅은 웃음을 짓고...
<무색무취> 38화 https://t.co/okLwSAyU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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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뾰족하기만 하던 세온 장미의 가시가 물렁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시라면 많이 찔릴 수록 사랑의 깊이가 될 것 같습니다. 세온이에게 연두부 같은 지환이라면 얼마든 찔려 주겠지요?
새벽바람 작가 소설 원작 웹툰 <무색무취> 36화 https://t.co/okLwSAyU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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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안녕하세요, 무색무취 그림작가 WnB Hair입니다.
처음으로 차솊과 세온의 짤을 그려본거 같아요 (하하..땀땀땀)
본래는 알려드릴 일이 있어서 그린 것이었지만 그건 다음주즈음에...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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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차 셰프의 집이 공개됩니다! 따라라라~ 따라라라~
집 증말 좋네요. 이렇게 좋은 집을 두고 호시탐탐 세온이의 집을 노리다니, 아주 바람직한 애인입니다.
<무색무취> 35화 https://t.co/okLwSAyU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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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