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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신 없이 종교적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던 무신론자 평론가가 했던 말인데,
그에게 가장 종교적인 사건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일이라고 함
신이 곁에 있을 수 없기에 인간으로서 인간의 곁을 지키고 그 사랑을 발명해내는 거라고
무신론자랑 노는 신
mother god! why you ignore our faith and hang out with atheist?
then don`t belive me bozo
초창기 뉴비시절 내 비쌌던 클포 하나 소모해 만든 첫 수제직원... ...너무나 랜덤인걸 더이상 견딜수없었음
결과물=만족
청빛도는 쇠를 생각한 머리색인데... 맘에듬
무신론자 현실직시타입
딱 보니까 견적이 해결사 했지 않았을라나
첫 알레프에고도 뽑아 입히고~ 여러모로 아끼는 친구
[무신론자]
아까 그 무신론자 대사 기반
신의 현신 농장주 X 무신론자 셰인
줠라 오글거리지만 난 이런게 좋아,,,,,,,,,,,,,,
#양놈_스듀
이번 러닝도 무사히 끝냈다. 블뤼허 후작의 대리인 귄터 폰 바르토크....까마귀만 널린 영지라 `바르토크`이고 실제 동물 이미지는 산양으로 잡았던. 무신론자가 당시에 악마 숭배처럼 비춰질 거 같아서 산양의 이질적인 이미지를 모티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