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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혼내는 상사
- 나를 혼내는 종교인
- 어린시절 날 괴롭혔던 놈들 ‘모두‘
- 진짜 맘에 드는데 이름 모른 채 지낸 지 너무 오래 돼서 이름 물어보기가 너무 쪽팔린 동네 가게 직원
아티펙트를 쥔 물크와 온달셋+반격셋을 장비한 불크 중 어느쪽이 성질머리가 고약한지 암크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https://t.co/fCdMcTklL8
솔직히 두 다른 성별 살아본 인간 좀 멋지지 않습니까
그리스 신화의 티레시아스(테이레시아스)는 두 성별로 모두 살아본 눈먼 예언자인데
두 성별로 다 살아봤으니까 무려 신들이 불러서 이것저것 물어보기까지 했다고요
우리 티레시아스 같은 현자가 됩시다
124.
아라이 케이이치 작가의 작품에는 일상의 나카무라 카나→CITY의 아마카자리 에리→아메미야씨의 아메미야로 이어지는 청발 숏컷 여성 캐릭터가 등장해요!
정작 작가 본인은 라이브 방송 중 한 팬이 물어보기 전까지 이걸 인식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208. 경책산장 게시판에는 지아라는 사람이 중운이로 추정되는 하얀 옷의 도사 소년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 소년은 이름을 물어보기도 전에 떠났다고 한다.
화예령이 학생이라면..
코르델리아 학생 한 김에 다른 캐들도 다 할 예정
일단 귀도 뚫고 교복은 단정하지 않은데 성적은 좋아야만.
자기보다 키 작은 한위 좋아하고 이미 답 다 알면서 한위 펜으로 쿡쿡 찌르면서 수학 물어보기
도대체…. 다른 남자 땜에 (정확히는 본인이 나타나서 일이 이렇게 된 것 때문에) 우는 정다 모습을 김수현이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건지 진짜 가늠도 안 된다고요…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물어보기 전에 저 무수한 점을 봐 존나 속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