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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가기로 했는데 실시간으로 룰 손실이 온다길래 w 오늘의 세션. ...개요를 보면 헤어진 시간선이 존재하는데, 배경이 이해가 안되서 물음표 백만개이지만 일단 고등학생의 두 사람으로.
유승우가 아방수인 이유
저 물음표랑 표정이 증명임
진짜 아방하시네요 사장님 저러다 키갈당해도 상황파악 못하고 상대방이 할 거 다 한 다음에 떨어지고사도 침착하게 ?상태로 있을 사람 같으니
근데 이게 원작에서 정말로 일어났습니다
난 이것 때문에 결국 릭이 '아무도 릭의 관심을 필요로 하지 않았던 일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이해했는데 앤써니 천이 릭의 이름을 알고 있었던 것에서 물음표 아직도 먹는 중.. 결국 계획적이었던걸까? 제리는 릭때문에 j될뻔
한건가?
종탈로 그거보고싶다. 여느때처럼 그냥 둘이 걷고있다가 타탈이 뜬금없이
종려씨, 종려씨 옥홀은 비같은 사소한것도 막혀? 물어보고 종려가 물음표 띄우다
해본 기억은 없다고 하면 냅다 뽀갈하고
뭐야, 안막히네. 하고 다시 평범하게 걸어가는 퐉스보이
수평낙하 다들 나이 나왔는데 유지현만 물음표에 한주가 “그렇게 생긴 사람이 어떻게 안 보여요?”, “혹시 선배가 보기에 저희 형 어떻게 생겼어요?” 묻는 것 보니까 설마 인외공?? ◠.◠ 짭근에 인외면 저 죽어요 ◠.◠
철이의 빨개진 귀는 미애의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웠다면 송이의 홍조는 즉각 느낌표를 띄운 것 같지...?
만화책 속의 여주인공도 아닌, 실제 짝사랑하는 여학생에게 공감 및 이입 할 수 있을 정도로 미애 마음이 자라났다는 표시로 볼 수 있을까요
이 장면 다시보는데
늘 비밀과 물음표로 가득했던 정다온을 둘러싼 과거의 비밀사이가 완전히 정리되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생각이 듦
'너에게는 비밀 없을게 비밀사이는 이제 끝났으니까'라고 말하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