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선택이야 더러운 진흙탕 따뜻한 꿈
...
나는? 써니보이, 나는?... /

플로렌스만 볼 수 있는 '선택'에서
써니를 붙드는 손을 보았다.
그 순간 두 사람이 보였다.
왜 아가씨에게 이런 선택을 하게 하죠.
그리는 지금 난 플로가 제일 마음 아파.
내 그림인데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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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ㅠㅠㅠㅠㅠㅠ 왜 울고 그래!!!! / 5월 10일 샥홋온페어의 에필로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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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군만두는 없냐? / 어느날 치치는 슬쩍 피자플로렌스를 보러갔을수도 있겠지. 그런 상상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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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양산을 통과하면 플로렌스의 옷엔 빛으로 레이스 무늬가 그려졌을 것이다. 그렇게 종종 소년은 천사의 날개를 보았다 / 이 장면을 보며 아 미오는 순정만화구나, 생각했다. 재연미오의 플로렌스와 파파의 코트가 정말 마음에 든다. 보드빌 소품이 아니라 실제론 저랬어!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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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서운 사람 / 유령처럼 살아왔지만 유령이라는 이름을 넘겨주러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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