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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가는 나쁜 여자들의 이야기 <우렁이 각시는 당신이 아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심조원)가 출간되었어요.
등장인물은 아버지를 미러링하는 빌런 여우 누이, 시아버지의 냄새가 지배하는 영토에서 소리 피우고 냄새 피우기를 포기하지 않는 방귀쟁이 며느리, 우렁이 각시 등입니다.
아니 미친 이걸 까 먹었네 22세기 공무원 힘쎈 여주가 여존남비 남캐 꾸밈 노동 행성에서 모험기 나중에 반전까지 있는 소설을 원한다 ? 여기 용의 조각을 보세요 너무 완벽한 나머지 눈물 났던 소설 ! 만화 속 여캐 사용과 여혐 씬 미러링 그리고 여존남비 여성 오크 부대를 보고 싶다 여기 흑막들의
그리고 남자 계몽하기에는 미러링이 안맞는게 맞죠.
이미 일본 덕계에는 '온나카타'와 '오토코노코'라는 장르가 있는데요. 근데 중요한건 '여성성을 가진 남자'라고 정의하는 부분이죠. 저게 여성성입니까? 저게 여자같이 생긴겁니까?
<차원이동했더니모두나에게껌뻑죽어> 웹툰 보는중인데 너무 웃기네 어글리후드랑 비슷한 재질의 순한맛 페미니즘 미러링툰임 ㅋㅋㅋㅋㅋㅋ 흔한 용사 + 이세계 + 하렘인데 주인공이 근육질 여자
윤이 무말장키 미러링으로 캐디한거 맞아서 톄스하면 걍 무말장키됨<ㅋㅋㅋㅋ
근데 성장커캐라 어쩔 수 없이 성장하다보니?? 탈코해버림(니가 탈코해서 어쩔건데) 그래서 고딩버젼은 톄스하면 걍 탈코여캐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