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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가는 나쁜 여자들의 이야기 <우렁이 각시는 당신이 아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심조원)가 출간되었어요.
등장인물은 아버지를 미러링하는 빌런 여우 누이, 시아버지의 냄새가 지배하는 영토에서 소리 피우고 냄새 피우기를 포기하지 않는 방귀쟁이 며느리, 우렁이 각시 등입니다.
[설거지론] 미러링 [짬처리론]
여친 낙태 시키고 성매수 하던 문란한 남자들이 결혼할 나이가 되면 무해한척 하며 가스라이팅 하고 다루기 쉬운 어리고 순진한 여자를 꼬셔 결혼 뒤에도 편하게 업소가고 후려치려고 한다.
비총각 남성과 결혼하는 것은 남이 먹다버린 음쓰를 처리하는 [짬처리] 이다 https://t.co/ThCiQVmSmD
아니 미친 이걸 까 먹었네 22세기 공무원 힘쎈 여주가 여존남비 남캐 꾸밈 노동 행성에서 모험기 나중에 반전까지 있는 소설을 원한다 ? 여기 용의 조각을 보세요 너무 완벽한 나머지 눈물 났던 소설 ! 만화 속 여캐 사용과 여혐 씬 미러링 그리고 여존남비 여성 오크 부대를 보고 싶다 여기 흑막들의
그리고 남자 계몽하기에는 미러링이 안맞는게 맞죠.
이미 일본 덕계에는 '온나카타'와 '오토코노코'라는 장르가 있는데요. 근데 중요한건 '여성성을 가진 남자'라고 정의하는 부분이죠. 저게 여성성입니까? 저게 여자같이 생긴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