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 읽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읽는 게 목표. #미로_읽는타래
타래중독자가 된 홍미로입니다... 현생에서 때아닌 멘붕을 겪는 바람에 이번엔 편안히 유쾌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을 보기로 했습니다. 흑막용을 키우게 되었다> 읽는 타래입니다:) #미로_읽는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