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콜리아 다 봄~
역시 새벽엔 비극, 호러영화를 봐야지
런타임 길었지만 안티고네도 생각나고..
넘 취향이었다 감상은 낼 아침에 적어야지 ^^
마감도 착착 진행중이고
이제 모친 과제를 위해 미쓰백 보고~
마감 마저 하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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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쓰백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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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 일본판 '학대의 증명'과 포스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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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보고왔습니다. 여성 캐릭터 중심의 영화 오랜만에 봐서 무척 좋았고 재밌었어요! 지은이 행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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