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67 몬태나
결국 끝판왕이 왔다. 미주리 처음 등장했을 때랑 비슷한 감정이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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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베개 장인 판매자 찾았다. 특히 엔터프라이즈랑 미주리의 스타킹에서 집착에 가까운 뭔가가 느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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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미주리 개조 안 나왔다.
이번 이벤트는 gg
ミズーリ改 (無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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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미주리랑 유카리가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만들어봤다.
비상천 일러스트는 사이즈 고증을 위해서 위스콘신이 대타출동.
八雲ミズーリ & 八雲ウィスコンシ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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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구축함 바플뢰르입니다.

그녀는 배틀급 1번함으오 프랑스의 지명이지 바플뢰르 전투에서 따온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대전 당시 태평양에서 활약하며 일본이 미주리에서 항복서명할 당시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전후에는 수에즈 전쟁에도 참여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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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 순위 1위로 빛나는 후드찡. 하지만 터미네이터 미주리는 가지지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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