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미츠키사 실물(?) 후기
보는 눈이 많아서 뽀갈은 못함 분명 내 안에서 미츠키사는 나만의쟈근말랑뽀짝아가토끼였는데 생각보다 훤칠해서 놀람 실물(?)로 보니까 부끄러워져서 제대로 못 쳐다보고 사진만 후다닥 찍고 와버림 다시 가서 보고 싶지만 가는데 1억 시간 걸려서 엄두가 나질X 하여튼 행복했
<여자가 안으면 안 되나요?> 6권(완)
아침놀로 유명한 호텔에서 행복한 아침을 맞으며 미츠키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로 결의한 시노미야!! 그걸 헤아린 미츠키는 그에게 주도권을 맡기지만, 결국 참는 데에 한계가…?! 가치관과 성벽, 상식에 구애받지 않은 두 사람이 답을 찾아 가는 러브 스토리,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