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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아무렴 어떠냐가 되었지만 나름 당시에는 갑론을박이 있었던 그 당시에 오히려 그래서 미친 것 마냥 정도를 벗어난 감성도 있었지 않았나.
나름 여포코짱은 만화책도 샀었는데 금방 사라져서 아쉬웠다.
마마마 나올때 쯔음 약간 이런 감성들이 싹 정제되어서 사라진 느낌
#GQuuuuuuX #ジークアクス
제대로 설명할 순 없지만, 건담과 한 번 싸워 보고 싶어졌어
이걸로 이별이다. 잘 있어라, 꼬마야
건강히 지내. 아빠에게 안부 전해줘
(감동적인 장면처럼 보이지만 그냥 싸움에 미친년임)
용사님 데뷔 이래로 1년이 다돼가서 이제는 정말 많은 분들이 보실텐데,
카페탐방에서 초창기 팬아트를 알아봐주시는 분이 몇몇 계시더라고요
조금은 의외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지금의 나와는 다르게 그리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여러모로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친 팬아트에요
https://t.co/Cld2U7HA3E…착한소 작가님의 [시한부 공자님은 암흑가 미친개] 작업하였습니다 :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