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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흘러내리고 나면
나의 민낯이 노출 되고 말거야"
"After everything falls down,
My bare face will be exposed."
이런 느낌의 nft시리즈를 내줬으면 하면 좋아요나 리트윗 바랍니다!
It's good to release an nft series like this.Please retweet me!
#NFT #NFTCollection #nftarti̇st
그렇게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언제까지 당신을 따라가겠다는 얼굴을 보여주고<
그렇게 괴롭힌 사람에게 연기하지않는 눈물어린 민낯을 보여주는건>
증오와 사랑이한끝차이라는거겠죠..
애초에 증오도 아닌듯 시작이 여신님❣이었으니 https://t.co/WZ5GmWP95c
팔십구님 멘션 지금 보고 깨달은거 우경이만 몽정할때랑 똑같은 검은목티 입은 게 아니구나
변민호도 우경이가 한눈에 반했을 때 입었던 회색후드 입었네...디테일 찢었다🤦♀️
1화볼때마다 항상 우경이가 반했던 대딩시절같은 민낯+날것인 변민호 잡아먹는 게 배덕하고 꼴렸는데 의상으로 의도됐던거네
이런사람이 제일 무서워
실력도 확실해서 라이벌의식 가지는 사람이 생기길 마련인데 본인은 그걸 눈치를 못챔 누구와같이 다정하게 대해줌 그럼 삐딱하게 라이벌의식 태우는 사람은 너의 민낯을 파헤쳐주지 그러는데 너는 능청스럽게 디스코나 하고있어 짜증나게 또 즐겁게 잘해 뒷목잡고 쓰러짐
[스포도윤] 부스스
아까... 민낯 섭호 보고 물음표 띄우는 도윤이 보고싶다한거 그린거... 매우 짧습니다...
https://t.co/90yKrtB4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