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요즘 캐붕만 하는거 같은데
이강윤이 민치록 좋아한다 스스로 깨달았는데
어느날 치록이랑 이창이랑 화기애애하게 이야기 하는거 보고
헐 둘이 사귀나봐;; 오해하는거 보고싶음.. (이창의 일방적인 어깨 손 올림 etc을 보고 저하는 화내는거 빼고 감정표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웃고있다니;
[DAY11: 입어보고 싶은 의상은?]
어영대장 민치록의 옷! 색 조합이 마음에 든다.
그 외에도 군사들 상복도 입어보고 싶다.
철릭 위에 모자, 토수, 허리띠만 달라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주로 조학주 편의 사람들만 깃(호수)를 꽂았더라.
이도진의 올화이트 상복 착장도 보고 싶었는데!!
며칠전, 소서(小暑)였다.
두정갑은 여름에도 입었다고 하더라고.
전투가 아니라 열사병으로 전사하겠어!! 😵
더위 먹어 쓰러진 이강윤을 걱정하는 민치록...
실친이 그려준 민치록 곰탱이 미친 존나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으악!!!!!!!!!!!!!!!!!!!!!!!!!!!!!!!!!!!!!!!!!!!!실친이 민치록곰탱이그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