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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좋아하는 외국밀덕들 보면
구형군장/최신패턴/구형기체/짬내
약간 러시아군이랑 미군 자위대
믹스해둔 그 맛에 먹는거같음
솔직히 나도 특수전보단 보병취향이라
한국군이 취향임
예 뭐 안녕하십니까 ㅣ
조는 밀딱그림그리고 스토리짜고
판타지만화그리는 사람입니다여
탐라에 코스어 밀덕뿐이라
그림동기도 얻을겸 그림쟁이들을
찾고있씀니다 만화쟁이는 개추와바박
#그림러_𝕏친소
놀라운 사실: 전 밀덕이 아닙니다. 메탈슬러그를 심하게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는 거지, 실제 장비, 교리, 원리 등은 거의 모릅니다.
그래서 어디다 올리기가 애매합니다. 밀리터리 커뮤니티에다 올리기엔 지식이 없고, 그림 커뮤니티에 올리기엔 분야가 영......
이름은 '게파르토군 군인'이었습니다. 독일군을 파고 또 파다가, 결국 질려버린 전 당시 중국, 헝가리, 핀란드 등 주류 밀덕계에서 약간 마이너 취급을 받는 국가들의 군대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설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그게 멋있으니 그렸습니다. 이후에도 몇장 더 그렸죠.
밀덕이 아니라서 미안해요
전 권총만 좋아해서 소총류 잘 몰라요
케링핸들이니 20발탄창이니 그런거 모르니까 그러려니 해줘요 잘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PPMB97 오래는 봣는데
솔직히 말해서 뭐하는 사람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
그래도 싫진 않고
밀덕인가? 싶다가 동덕인가 싶다가 아리송하네요
2년 주기로 대화를 하는거 같은 느낌
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
걸판이 되게 대단한게 아무래도 보조적인 보직인 탄약수/무전수 캐릭터가 구성하기 참 쉽지않지 생각했는데 무전수 보직을 '초인싸/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통신과 소통'의 캐릭터로 만들고 탄약수를(실제 구세대 전차운용과 비슷한) '전술잡무업문가'로 서사화하며 근육맨-밀덕 캐릭터를 부여해냄. https://t.co/4aJdVo7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