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와 노집사(?)야말로 유구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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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그리고 싶었음..(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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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력~!^^/ 주제랑 맞게 그려졌는지 잘 모르겠다,,,

[아즈리츠]아무리 더워도 잡은 손은 절대로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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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마이티세일러즈 너무 좋아서 울어진짜...ㅜ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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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걸 외치는 건 죄가 아닙니다
데스톨도화된 더 퍼스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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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ㅠ 다시,,,
도중에 파일이 날아가서 결국 대 지각해버렸습니다 ㅠㅠ)).... 로그인 보너스 화면의 아카네로 그렸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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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안나, 아이돌로서의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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