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얼마나 멍청하냐면 : 레바논 음식을 먹을 때마다 식당 간판에 똑같은 나무 그림이 있는걸 보고 체인인가? 레바논 음식 공식인증마크..? 라고 생각해옴. 레바논 국기에 나무가 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음

0 5

'두발산양'은 '바논'행성에서 이동수단 및 운송수단 등으로 자주 쓰였던 동물로 현재 타칼사칸에서 자주 쓰이고 있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건 가장 작은 품종이다.

또다시 올리는 자작세계관 '타칼사칸'의 설정입니다.

2 11

'대전쟁의 핵낙진과 생화학공격은 다양한 돌연변이를 만들었고 인류의 종이 나뉘어졌다. 나뉘어진 인종 중 토르간은 '바논'인, '만'인의 두배나 되며 그에 걸맞은 괴력과 권총도 버티는 내구력에 손가락하나 날아가도 한달 후에 완전히 회복되는 회복력을 자랑한다. '

1 5

기사여주 로판 좋아하시는분🙋‍♀️❓
이 여주는 평범한 기사가 아니에요

레바논 난민으로 떠돌다 인간병기로 키워져 어둠속에 살았던 그녀가 중세시대로 회귀합니다.

로맨스가 주는 아니지만 사랑도 피어나요💕

[진홍의 여기사] 리뷰 보러가기👇👇
https://t.co/1XEJoOUxfj

0 1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파워입니다.

그녀는 기어링급 DD-839로 대전을 겪진 않았지만 레바논 내전에 평화유지군으로 출동하거나 유인우주선 회수 작업에도 참여했다가 중화민국에 매각되 센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언니들을 뒷바라지하는 철든 동생으로 여로모로 고생중이랍니다

2 1

기분이 이럴 땐 웃긴 짤을 보자. “평화로운 서유럽을 위한 새로운 국경 제안” 미친ㅋㅋㅋ 독일서 못 사는 부분 떼다가 덴마크한테 떠 맡기고 지들끼리 그레잇 바바리아ㅋㅋㅋ 압권은 시칠랴ㅋㅋㅋ 웨스트 레바논🤣🤣

206 164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방공구축함 글래모건입니다

그녀는 카운티급 6번 대공유도탄 구축함으로 대전 후 냉전시기에 만들어진 함선입니다.

과거 그녀는 포클랜드 전쟁과 레바논 해안에서 활약했고 후에는 칠레 해군에 소속되어 활동했습니다.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