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바다의_말에_귀를_기울이면> 런칭!

평화롭던 밤바다,
반인어 트리테가 타고 있던 선박이 해적의 습격을 받는다.
그녀는 가라앉는 선박을 뒤로하고 도망치다가 정신을 잃고 마는데…….

눈을 떴을 땐, 모르는 사내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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