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하는 4월🌸벚꽃을 테마로한 다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드레스 코드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코디 / 바로크 외 브랜드 착용 OK!
다회에서 여러분만의 봄을 마음껏 자랑해 주세요
히아신스 시리즈 체리블로썸 컬러를 소장하고 계신 분을 위한 특별한 악세사리도 다회에서 한정 판매됩니다😍🌸

45 36

🖤바로크&설기 저고리 라이더💕
1000프로 이상 달성 시 특전 선물도 슬쩍 스포..🐰🖤💗

옷입히기 스티커로 제작 예정이라,
함께 매치할 만한 바로크의 아이템들을 그려보고 있답니다💖

🌷링크 주소 혹은 텀블벅에 바로크 / 설기를 검색 해 보세요!

https://t.co/GVXkCC3jCC

17 29

바로크 미술 거장들에게 형언할 수 없는 자, 하스투르를 그려달라고(AI를 통해) 요청한 결과. (상좌->하우 순서대로) 카라바조, 루벤스, 렘브란트, 벨라스케즈

6 9

바로크워크스는 주식회사가 맞나요
팬아트의 팬아트?

41 278

루벤스의 바로크 화풍으로 그린 뱀파이어 바이커 갱들이 꽤 마음에 들었음 어딘가 망령들에게 고통받으며 달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함 https://t.co/CB0xnG80OM

16 22

새아침의 클래식 오늘의 바로크. 343년 전 1680년 오늘은 이탈리아 음악가 에마누엘레 다스토르가 태어난 날. 다스토르 집안은 본래 스페인의 귀족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로 이주했고 다스토르는 유럽 여기저기를 다니며 종교 음악, 특히 성악곡을 많이 작곡했다고.

0 0

새아침의 클래식 오늘의 바로크. 274년 전 1749년 오늘은 런던의 코벤트가든 극장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솔로몬이 초연된 날. 호사가들은 헨델이 창작욕이 사그라들었다고 입방아를 찧었으나 그런 소문을 잠재울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고. 성경의 열왕기 중 솔로몬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0 0

자캐가 살았던 시대를
그림 화풍 시대로 알아보기~

마녀-르네상스
마녀2-바로크
메리-아카데미~인상주의
아저씨..(이름 언제 정해)-표현주의 https://t.co/1VtRjQUSZT

0 3

RT💕계묘년 기념!
바로크&설기 콜라보🐰

저고리 라이더자켓 텀블벅 펀딩이
진행 중 입니다🐰💓🖤

한복에도 사복에도 로리타에도 두루두루
어울리는 디자인의 라이더를 Get 하세요 ₍ᐢ..ᐢ₎
알티 2분 추첨해서 텀블벅 종료 후
설기일러스트의 토끼굿즈 보내드려요!💓

https://t.co/HdYqK10cI7

106 30

새아침의 클래식 오늘의 바로크. 286년 전 1737년 오늘은 보헤미아 음악가 요제프 미슬리베체크가 태어난 날. 방앗간을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쌍둥이 형제와 함께 철학을 공부하던 중 이탈리아로 건너가 음악 공부를 했다고.

0 0

바로크 반직스 울려주는 여자

18 38

새아침의 클래식 오늘의 바로크. 299년 전 1724년 오늘은 헨델의 오페라 ‘이집트의 줄리오 체자레’가 런던 킹스 시어터에서 초연된 날.
곡을 빨리 쓰기로 유명한 헨델이 반 년이상 걸린 작품으로,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사랑 이야기.

0 0

세번째(?)는
판타지 AU에서의 바로크조 파티의 재간꾼이자, 엘리트 기사(?)
마테존의 컨셉 아트(?)를 짜봤는데요. ㅋㅋㅋ

상대적으로 얌전한 표정이거나(?)
진지한 표정이었던 텔레만이나 바흐의 캐디와는 달리,
아예 처음부터 능글능글 표정을 살리느라고(?)
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ㅋㅋ

1 4

그리고 추가되는 세계관

“위자드 바로크”
☞ 바인더가 마술을 위한 제물로 시프터를 데리고 다니는 세계

“언프리즈 리 클록”
☞ 시계탑에 갇혀서 세 개의 이계를 답파해야만 현실로 돌아올 수 있는 세계

그리고 총 일곱 편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담겨 있습니다.

20 3

새아침의 클래식 오늘의 바로크. 315년 전, 1708년 오늘은 영국 음악가 윌리엄 헤이스가 태어난 날. 소년성가대에서 활동하던 그는 옥스포드에서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며 유명해졌다고.

0 0

금성제 의외로 핀트나간 곳에서 다정한거 너무 금성제다움...

주양이한테 오바로크 친절하게 설명하는거랑..
말잘들었다고 머리 쓰다듬는거랑...
화장실 가면 꼭 손씻는거랑 (응?) https://t.co/ZwvEvArNo7

6 21

바로크 세계에서 사쿠라기 하나미치를 목격한 고위 신분의 남성이 된 듯한 기분으로 보고 있음

14 19

제가 못 그려서 글치 바로크인지 로코코인지 뭔지 모를 드레스 엄청 좋아해요....
하멜 사교계에서 인기 엄청 많을 듯 부끄러움쟁이라 말도 않고 걍 앉아만 있는데
국장은 세상에 미인 하나 때문에 목숨 걸고 승부하는 멍청이가 어딨냐 그래놓고 실물 보니깐 멍청이1됨

5 14

[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시몽 부에 (Simon Vouet)』가 태어난 날 입니다.
1590.01.09 - 1649.06.30
● Artist CV: https://t.co/vcxf0HaSVn

이탈리아의 바로크 회화 양식을 흡수하여 프랑스에 소개했으며, 루이 13세의 궁정 수석화가로서 궁정의 화려하고 향락적인 분위기를 밝고 경쾌한...

0 0

이걸로 EN 1기생 바로크가 전부 완성되었습니다!
서부극 시리즈 이후로 처음으로 5명 전원 완성한거같네요.

15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