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만난 소중한 친구들.
올해 마지막은 이 친구들로
보내주려합니다.

바비이성세포 - 유미의 세포들
담연 - 테일즈런너
카와카와 - 무기미도

만날 수 있어서. 제게 와줘서.
그리고 제게 맡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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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 Long Time No See

ᴍʏ ᴡᴏʀʟᴅ ᴋᴇᴇᴘꜱ ꜱᴛᴏᴘᴘɪɴɢ ᴡʜᴇɴᴇᴠᴇʀ ʏᴏᴜ’ʀᴇ ɴᴏᴛ ʜᴇʀᴇ
ᴛʜᴇʀᴇ ɪꜱɴ’ᴛ ᴀ ꜱɪɴɢʟᴇ ꜰʟᴏᴡᴇʀ ᴀʀᴏᴜɴᴅ ᴍᴇ 🥀

ʟᴏɴɢ ᴛɪᴍᴇ ɴᴏ ꜱᴇ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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