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로 일냈던 kt 베테랑 박경수.
KS 3차전 5회초 두산 에이스 미란다 상대로
솔로포 터뜨립니다.

2019년까지 가을야구와 인연이 없었던 박경수가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갑니다. (일러스트 출처: KBO야매카툰)

[KBO 야매카툰] 박경수에게 가을이란? 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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