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한국근현대미술명작전'(9.14~11.7)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품 중심 전시로 박서보의 ‘묘법’ 연작 중에서도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초기 시기의 연필 묘법 작품 5점이 최초로 공개된다고 하네요. 사진은 채용신, 이중섭, 김환기, 김창열 작품. https://t.co/dislbdDL4g
#전시회#부산시 ‘서머쇼’展. 박서보·김홍주·정광호·진 마이어슨·페터 짐머만·필립 코네와 여는 7인전. ~8월3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조현화랑.
사진은 베르나르 프리츠(71)-'폴지'.캔버스에 오일. 프랑스가 자랑하는 추상작가다. 지난 반세기를 추상색면회화에만 몰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