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순욱]
성훈은 그 날을 기억하고 있었다.
박수하, 아니 이순욱을 길 가에서 다시 만났던 그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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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5 언더나인틴 4차 경연

시현이한테 박수하고 싶어.👏🏻
계속 계속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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