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소비 행위는 단순히 필요한 물건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내가 속한 사회에 작지만 따스한 파장을 만드는 것으로 확대될 수 있다."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박정준 저자의
DBR 연재 칼럼 '시애틀 비즈니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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