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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특
왼쪽아래 저 빨간거 부수면 방어막깨지는데
저거 부수는 것보다 그냥 방어막쳐서 깨는게 더 빠름
나 지금까지 저거 방어막보다 먼저 깬적이 없음
나나미는 설정화에 얇은 발목 드러나는 섹시포즈까지 그려줘놓고 고죠는 첼시부츠 신기고 이 위까지는 올라갈 일 없습니다 이러고 철통방어하는거 왠지 웃김 발목도 안보이는 왼의 위엄
五悠 -고유 (35X21)
* 학장X선생 [4/8] (오타 재업;)
♡ '하트(@ goyouheart) 님'의 [인류 최후 방어선]팬아트입니다!
♡ 중간 부분이니, 더 재밌는 앞 뒤 내용은 하트님의 멋진 글로... >> https://t.co/GlGJ0fY2bQ…
📷
막 그 비키니 갑옷을 혐오한다는건 아닌데
어정쩡하게 "이거도 갑옷이고 플레이트처럼 방어할 수 있다 ㅋㅋ" 라는 설정이 싫어요. https://t.co/iT3fAd37fT
RM-1453 콘스탄티메코 11세
방어 특화형 버섯이다.
주변의 버섯을 뽑으려하면 보구를 발동한다.
"나의 심장에 창을 꽂아줄 그리스버섯은 없는가!"
없다.
하 ㅁㅊ
이게 어릴 때 제1방어선 학교 순회공연에서 '그 애'를 보고 마틸다가 냅다 전학가기로 마음먹게됐던 그 장면이구나.. ㅁㅊㅁㅊ 역시 그 애는 소네트였구나........
솔직히 롬2 시라쿠사 전역 미니캠페인으로 로마 침공 엔드타임 전설 난이도 급으로 빡쌔게 만들고, 부흥캠 로마처럼 시라쿠사 3차 방어전까지 가능하게, 거기에 아르키메데스 발명품들까지 수성전에 구현해주면 살 생각 있음. (시저 인 골, 한니발 앳 더 게이트 재밌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