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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록 카센 개멋잇는데
인간세계 보내기 전에 보낼만 한가 시험하는ㄴ 역할로 나온단말임
근ㄴ데 여기서 꽃틈새의 배틀필드 나오는데 ㅈㄴ 잘어울림
평소에 주로 듣는 음악
메탈슬러그, 에이스컴뱃, 프로젝트 윙맨, 리듬세상, 리듬닥터, 덕테일즈, 마리오, 커맨드 앤 컨커, VVVVVV, 언더테일, 문명, 소닉 매니아, 울펜슈타인,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식물 vs 좀비, 배틀필드, 콜 오브 듀티, 레이튼 교수, 포탈, 카트라이더, 크레이지 아케이드...
원래 계획은 9월 말까지 사람 연습 끝내고 배틀필드 3 작업하는 것이었는데, 아무래도 좀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이라 더 멋지게 만들고 싶어요.
#今月描いた絵を晒そう
사람 연습도 좋지만, 역시 이번 달에 최고로 좋았던 일은 배틀필드 영상 완성한 거네요.
배틀필드 1942 트레일러에 나오는 배: 쇼카쿠, 아키즈키, 야마토, 플레처, KGV
과거의 나 칭찬해~
곱씹어보니 마법학교 지도를 보면 각 팀마다 점수가 쌓이면 유교드래곤같은 각 나라의 신수들을 소환하거나 수리검 같은 전용 무기가 있거나 각 학교마다 배틀필드의 레볼루션같은 맵 파괴가 있으면 위자딩 월드판 포아너 개꿀잼일 듯 https://t.co/dPEK6TC2x7
트레일러 스타일을 보아 전체적으로 배틀필드 1을 많이 참고한 (오브젝트 파괴나 1인칭 액션 스타일등) 느낌이 들음 상당히 마음에 들음 컨셉아트도 귀엽다 수인뿐만 아니라 충인도 존재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의 미래는 퍼펙트 다크 스타일의 부작용이 따를 거짓된 평화가 있는 미래가 희망편이고, 배틀필드 2042처럼 생존본능에 따르며 양육강식의 전쟁들이 판치는 미래가 현실편일 듯
배틀필드 2042가 2142의 프리퀄이면 결국 미국이 발버둥을쳐도 미국 멸망 확정이고 러시아가 아시아 국가를 흡수합병해서 PAC 성립하는게 정사겠네😂😂😂
중국을 사이버펑크에 대입하는 것보다 중국의 현재 상황을 가장 잘 대입한 창작물은 사실 배틀필드 4라는 사실.
탈국가화와 달리 움직이는 중국 사정 상, 중국 특유의 중앙군사위원회의 권력 집중화와 국무원 조직보다 위에 있는 국가 폭력 수단의 집중화를 다뤄보는게 맞음.
고전? 감성 이차세계대전 게임들
콜 오브 듀티 1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데이 오브 디피트
배틀필드 1942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부터 시작된 이대전 게임 증가로 호황기를 누렸지만 배틀필드랑 콜옵만 살아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