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다정또라이공x아방예민쓰레기수
백나라님 신작 디리토에서 연재중이에요 🥹

진쟈진쟈 재밌으니까 꼬옥 봐주면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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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사러 같이 가 줘"
한트럭 사줄게 제롬 💚🧡

불삶 백나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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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astwith_jam 쨈 님 커미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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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어 피식 웃었더니 백설 공주가 빙그레 마주 웃었다. 문득 그의 웃는 얼굴에 참을 수 없는 충동이 일어, 나는 그에게로 몸을 기울이고 짧게 입을 맞추었다. 눈을 동그랗게 뜬 그가 이내 배시시 웃었다.

불우한 삶 8권 | 백나라 저

밤초(@ BdobM8)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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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 애인에게 씩 웃어 주었다.
“그냥 좋아서.”
연인들은 귀를 붉혔다. 더 이상 오가는 대화도 없이 셋이서 나란히 집으로 향했다.

불우한 삶 12권(외전) | 백나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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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 이불덮고같이자는 <제레시> 어떠세요..? 감사합니다 ٩( ᐛ )و

❤️‍🔥쨈 toastwith_jam 님 개인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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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맞길 기다리는 것 같아요.”

“못된 장난을 쳐 놓곤 언제 들켜서 혼날까 전전긍긍하는 꼬마처럼요.”

불우한 삶 8권 | 백나라 저

다들 야단맞길 기다리는 울보공 어떠세요..?
역시 시몬은 울려야 제맛.. 감사합니다 ٩( ᐛ )و

❤️‍🔥동구래미 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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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삶 (유리정원 가로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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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걔네들은 내 개새끼들이야.>

웃는 내 얼굴을 티모시가 멍하니 올려다보았다. 그의 멱살을 틀어쥐어 일으켜 세웠다. 내 개새끼들을 만나러 갈 시간이었다.

불우한 삶 7권 | 백나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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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삶 (오로라 가로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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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도, 눈이 쌓이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빛도 어둠도 사라진 이 세계에는 너와 나 단지 둘뿐이었다.

불우한 삶 11권 (외전) | 백나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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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은 입술을 비틀더니 고개를 숙여 내 목을 아프지 않게 깨물었다. (의 리버스 ver)

불우한 삶 | 백나라



*저의 주인님 붕오리💕(@ Boochuman)랑 같이 넣은 커미션입니다.
*뱀파이어 레몬이의 짝궁 제롬이는
(@ Boochuman)로 가서 봐주세요!
*그림은 후추💕(@ pepper92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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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는 웃으면서 제롬을 바라보았다. 귀를 만지작거리다 목덜미를 끌어당겨 입을 맞추었다. 제롬은 입술이 겹치기 직전에 입 모양으로만 말했다.

‘생일 축하해, 내 사랑.’

불우한 삶 | 백나라

불우한 삶 제롬, 레몬 커미션

그림은 메루나님, 국찌랑 같이 넣은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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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삶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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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제롬과 시몬이 한 이불을 덮고 단둘이 침대에 누운 그 장면이 처음으로 기묘한 느낌으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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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라 작가 | 제롬 레이몬드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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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레이몬드!” 🍋

불우한 삶 | 백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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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레몬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커미션은 슬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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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는 웃으면서 제롬을 바라보았다. 귀를 만지작거리다 목덜미를 끌어당겨 입을 맞추었다. 제롬은 입술이 겹치기 직전에 입 모양으로만 말했다.

‘생일 축하해, 내 사랑.’

불우한 삶 12권(외전) | 백나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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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라님의 작품인 불우한 삶 틴케이스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좋아하는 분위기라 즐겁게 디자인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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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사랑해, 레이몬드."

불우한 삶 10권 (완결) | 백나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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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제롬>이 누구인지 알겠다.

<제롬>, 꼭대기층 소년들 가운데 가장 비열하고 야비한, 그러나 가장 나약하고 가엾은 나의 악당. 나의 괴물. 나의 애인. 구원받기만을 기다리는 비겁하고 졸렬한 나의 개. 나의 아름다운 개.

불우한 삶 7권 | 백나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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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사(@ parosa854)님께 부탁드린 커미션(?)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왼쪽 원래 일러 하단에 기재되어있는 분들❤

<그들>은 구원받을 것이다.

<이제 걔네들은 내 개새끼들이야.>

불우한 삶 7권 | 백나라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5E3oMQkw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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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깐 초록색 눈이 음탕하게 젖어 들었다. 그가 나직하게 신음하며 길게 숨을 내쉬자 미끈한 근육으로 뒤덮인 흉곽이 크게 부풀었다 가라앉았다. 팽팽했던 입가가 느슨하게 풀리며 나른한 웃음을 머금었다.

불우한 삶 8권 | 백나라 저

🍎싯타님 커미션입니다🍎
❌타 커뮤니티 이동, 저장, 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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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붉은 입술에 물린 담배에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올랐다. 등 뒤에서 뻗어 온 햇살이 사내의 얼굴을 부드럽게 비추었다. 담배 연기 너머로 제롬의 얼굴은 햇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났다.

<물론 분이 안 풀리겠지, 레이몬드.>

불우한 삶 6권 | 백나라 저

‼️저장 재업 2차가공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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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은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레이몬드의 곁을 지킨 것이 아니었다. 연인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인을 방치한 것이다.

불삶 11권 (외전) | 백나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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