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님의 백토 스킨이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아까워서 직접 덧대서 만져봤습니다... 자료 띄워놓고 그렸는데도 좋은 일러스트 느낌은 내기 힘드네요. 공부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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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이나서 그린
럭셔리 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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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워온 예전 낙서장속 백토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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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 나오는 랜덤 라오 칠드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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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백토짤 그리려고했는데 도무지 귀찮은 포즈가 생각나지않아서 대신 그린 짱세보이는 백토 낙서입니다.

별건없고 짱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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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개발 이야기- 백토 & 모모 해외 특집 스킨]
* 태시 작가님 & 2V작가님 작업
* 동일한 소재 (한복+흑토끼) 로 작업을 진행했지만,
- 태시 작가님은 조금 화려한, 골드 색상의 개량한복
- 2V 작가님은 수수하지만 청초한, 연분홍 포인트의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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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어린나이에도 다재다능한 백토의 하드캐리 덕에 나름 안전하게 지내고있는 음메야로의 이야기 낙서입니다 https://t.co/GyCSf0Mo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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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벤 선생님의 애착 손수건 (딸기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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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 2호기 완성 못함 내일 마무리 짓고 빨리 3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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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 트윈테일 욕심 냇다가 너무 꼬여버렷다 근데 맘에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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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업 같이 하느라 뇌절하는 기분인데 뭐 내가 공부되고 좋지 백토도 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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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인태그리기...(백토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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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백토가 토끼를 또이라고 부르기 때문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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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못만든 홍련 마져 해야지 너무 백토만 만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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