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공깽 로판남주 모먼트 때 사실 그 직전까진 꽤 조왓서 특히 저나저나 애옹애옹 홍련 보채는 양도운 끼얘애애액 역시나 백한과 함께 있는 홍련 보며 얼마나 초조하고 또 얼마나 애가 탔을지 답지 않게 고집부리고 보채는 도운에 결국 허물어지는 홍련까지 늠 조음 네가 당기면 난 버텨낼 재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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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워낸 꽃#
홍련#
In my inmagination, They(Baekhan and Honglyon) got the chance to accompany each other at their young age.
The second picture is the original comic,while the first one is my own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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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는 이 맛이지 싶다. 스스로 고통받으며 망가지는 애절함이 있어야제 그러췌~~!!
홍련이 도운과 파혼하더라도 백한과는 상관없는 일이고 홍련 옆자리는 절대로 백한 것이 아니고 그 둘 사이에 감히 낄 수 없단 걸 눈치챘을 때 어떤 심정일지 기대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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