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나가 미루쿠의 걸프렌즈
친구였다가 연애감정이 생겨서 서로 쌍방 짝사랑 삽질하다가 맺어지는.. 그런 정석적인 내용이지만 그 과정이 엄청 설레고 안타깝고 두근두근함 좀 옛날 작품이지만 나의 백합 입덕 작품이었기에 더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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