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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약간 내 눈물버튼인데
(밴더 나오면 눈물나는듯 밴더최애였던건가?)
저 대사가 한글자막으로는 '역시 바이답네' 라고 나오잖아 근데 살짝 아쉽다는 생각했음
저거보다는 '역시 내 딸이네' 하는게 시발 더 아빠 같고 더 눈물 나지않을까
팔근육으로 바이를 낳은 밴더ㅠㅠㅠㅠ넘 좋다고
...? 넷플에 아케인 프로필 나온 거 알고 있었는데 관심 없다가 갑자기 구경하러 들어감
실코, 징크스 배경색 같음
밴더, 바이 배경색 같음
이것도 관계성 의도한 거? 청소년기에 누가 누굴 성장시켰냐 뿐만 아니라 실코, 밴더도 의형제였다가 틀어진 거 등등
러레드림... 사실 부끄러워서 드림계에서만 쫌쫌따리 먹었는데 생각난 김에 디자인...리뉴얼
이름은 아니카 레이지거...아이다의 조카입니다
레너드를 따라서 밴더붐 가문에 들어왔고 나잇대 비슷한 로즈랑 가까워져서 로즈한테 협력하는...그런 짝사랑 드림
요건 애기 때 모습
[개별 질문 - 밴더 va]
#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둘 다 참여했다. 두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차이점은 무엇이었나?
롤의 브라움과 아케인의 밴더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다. 녹음과정도 전혀 달랐다. 게임은 문장 몇 줄만 녹음하면 끝나서, 빨리 끝나는만큼 빨리 잊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아케인은
5-2.밴더va:밴더와 실코의 원래 관계와 과거 자운에서의 삶이 보고싶다.
5-3.하이머딩거va: 젊은시절의 하이머딩거가 보고싶다. 요들 마을에서는 어땠는지, 마법으로 파괴적인 사건이 일어난 원인은 무엇이었는지, 필트오버로 와서 지금처럼 지상의 삶과 거리가 멀어지기 전에는 어땠을지가 궁금하다.
2-2.밴더va: 실코는 이 작품에서 가장 좋은 대사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건 정말 놀라울 정도다. 가령 3화의 부제 The Base Violence Necessary For Change(변화를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폭력)은 아예 그의 대사에서 따온 것 아닌가. 제목이 될 정도면 말 다한 거다. 밴더의 대사 중에는
1월 말에 진행되었던 아케인 라이브 Q&A 정리 타래:
> 미아 싱클레어 제네스 - 파우더
> 제이슨 스피삭 - 실코
> JB 블랑크 - 밴더
> 톡스 올라군도예 - 멜
> 믹 윙가트 - 하이머딩거
성우분들의 인터뷰 녹음본 트랜스크립트를 정리했습니다. 전체 질문 내용을 쓰고 개별 질문 내용을 씁니다. 길어요🥲
글고 실코 바로 옆에 밴더와 징크스 자리.. 부부+딸 가족 테이블인 oO(밴더실코는 찐이다),, 옆에 케이틀린이랑 바이까지 있었던거 보면 그냥 징크스 머릿속에선 상견례 자리였던ㅋㅋㅋㅋ ((아닙니다 지나가세요))
길거리 난장과 길드 형태의 상인 거래 보호(중세 경제)에 그친 밴더 시대와 비교했을 때,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한 실코 시대는 확연히 산업혁명기(근대 경제)의 도래를 보여주는데, 이것이 도시 전체 부의 증대로 이어져
브러쉬 정보입니다!
타래로 다운로드 링크 첨부할게요~😄
여담으로 이미지에 적어둔 브러쉬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써보고 기존에 쓰는 것들이랑 섞어 씁니다. 올리밴더의 지팡이 가게에서 가장 잘맞는 소울메이트 지팡이를 찾는 마음으로...
이제 고대 자이언트의 유물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고대 이리니드의 유물과 비슷할수 있느냐고 의심해봐야 할 차례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쐐기를 박는 것이 바로..
밴더스내치입니다.
갑자기 왜 하면 얘가 자이언트 야수화의 시작지점이자 마지막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