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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실전 압축 살들의 향연으로 이루어진 아랫배와 저항없이 눌리는 허벅지가 안보이는 것이냐? 그녀의 다리길이가 모든걸 커버하더라도 지금 이...이.....이..... 으르르르으르르르륵아르르륵드르르륵탕탕!!!!탕탕!!!!!!!!!탕두둗탕탕탕탕뚜두두ㅜ두두두타아타타ㅏ탕탕으르르칵칵칵뱅뱅탕탕탕컹컹컹 https://t.co/HjwzWft5rj
소식듣고 엉덩이로 방을 뱅뱅 돌던게 어제같은데... 저만 이렇게 감격하기보단 동네방네 알리고 싶었는데 이미 동네방네 알려진 것 같아서 너무 수줍네요.
살짝 숟가락이라도 얹어보려구 북치고 장구 쳐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빨루 작가님!
리뷰만화 감상 링크: https://t.co/61ofJ0PhG4
어릴적 건담과 또봇 에반게리온만 그리는 내 노트를 보고 누나가 왜 남캐랑 로봇만 그리냐고 제발 여캐 좀 그려주면 안돼? 소원이다 소원! 하고 한숨쉰 적 있는데 이후 동생은 커서 누나 소원대로 여캐들이 혀 뱅뱅 세탁기마냥 돌리고 손잡는 걸 그리는 여캐 쳐돌이가 되어 소원변형 성취시켰습니다
“하나도 놀라지 않은 표정이네요! 놀랄 일이 없긴 하겠군요. 비맞은 여자가 당신 쫓아오는 건 흔한 일일 테니까요.”
“…”
“할 말 있어서 온 거 맞아요. 당신 겁쟁이죠? 사랑에 빠지는 것조차 겁 안내고는 못 하니까 사랑한다는 그 단순한 한마디를 뱅뱅 돌려 말하는 거잖아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