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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슈발리에_만우절기념_피앙세버전
이녀석이 감히 리벌처 케리아 안에서 그렇고 그런짓을 하다니 피앙세 실격이다 얼른 퍼지당해 애슐리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피앙세답게 얼른 퍼지해라 그것만이 네 죄를 사할 길이다
다시 올리는 소라바미 이미지 배포. 자기가 그렸다고만 안 하면 사실 리벌처 이외에도 쓰셔도 좋습니다. 최근에 그린 것이 없는 이유는 타블렛이 죽었기 때문이에요...
https://t.co/vsHWZzs6mZ
디온
발굴된 피앙세인데 그 전의 슈발리에에게 리벌처의 부품 취급받는 바람에 꽁기해 있다가, 리벌처 강도인 켄이 나타나자 잽싸게 구 슈발리에의 머리통을 냄비로 깡! 하고 도주한 피앙세에요. 사회감각이 좀 떨어져서 사기당하기 쉽지만 켄 덕분에 어찌저찌 잘 도망치는 중.
헤런 코모런트
무려 쌍둥이! 남매! 라는 설정으로 피앙세였던 쪽입니다. 형제인 스탈링이 비교적 이것저것 받아주는 성격이라 이쪽은 칼같이 끊어낼 수 있는 성격으로. 그래서 스탈링이 부담스러워 하면 왁왁하악! 해주는 느낌. 하나뿐인 형제가 리벌처 탔다 죽으면 어떡해! 하고 피앙세가 된 설정.
어제 도고님이랑 광쇄의 리벌처 기성시트에서 일부만 캐매했는데 모녀 설정(양녀임)이 진짜 개짱이었다 https://t.co/62k7DEx5i6
[광쇄의 리벌처] 야웬(슈발리에) - 당시 트라이건 세션 하자는 얘기가 있었음...ㅋ
떠돌이 슈발리에고 피앙세 없이 리벌처에 탑승해 자신의 수명을 깎아가면서 각지의 소라바미를 격추하던 무모한 정의의 사도. 피앙세 톈진하고 우연히 만나서 파트너가 됨
기체는 그레이스탈링. 미라지실드가 재밌었다
[광쇄의 리벌처] 시르예(피앙세) - 닥치는대로 포트리스를 "집어삼켜" 회색의 황야에 공포로 군림했던 "제국"이 있었다.. 황제는 자신의 망념 한켠에 살아 숨쉬는 과거의 편린을 재현하기 위해 어린 소녀들을 모아, 개중 피앙세로 삼는 자를 "시르예"라고 이름붙여 황금의 기체와 함께 정벌을 일삼았다
[광쇄의 리벌처] 멜 콜먼(피앙세) - 약 600년 전 전쟁 당시엔 애기 펠라고르니스 "무닌"을 쓰던 에이스 파일럿이었지만 유일이자 마지막 추락으로 인해 빈사의 부상을 입고 콜드슬립... 이후 600년 뒤의 기술로 깨어났고 자신의 명성과 핏줄이 유명 슈발리에 가문으로써 존속되고 있단 걸 목도
멸망 이후의 세계, 누구도 닿지 못하는 하늘 끝까지 둘이서 비행하는 갓룰 《광쇄의 리벌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데이터화할 수 있는 두 사람의 드라마! 무지막지 쉽지만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빡센 전투! 현재 기본 룰북과 세컨드 시즌까지 절찬리 발매중! https://t.co/63BLYf1njU
오늘의 슈발리에, 벨 랜드넘 씨와 동네양아치 로스터 레인지.
책임과 의무에 속박당한 벨과 자본주의의 개 로스터가 서로에게 자유 / 떼돈을 준다고 계약한 후에
같이 리벌처를 타고있습니다.
데뷔를 축하합니다.🎉
제목: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다
작가:주상 작가님
장르:GL
봄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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