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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양이전쟁때 남장으로 참여한 즈라녀 생각하면할수록 좋음
즈라녀는 딱히 여자인거 들켜도 상관없는데 긴하고 스기가 필사적으로 즈라 여자인거 들키면 안된다고 말릴것같아ㅋㅋㅋㅋ 거기다 즈라녀 성격이 워낙 대범해서 남자들 옷 갈아입는데 문 벌컥벌컥 열어다니고 그럴듯 조심성없는 즈라녀..
1. 곱슬기있는 국장이라니 당장 모자 벗기고 머리 풀어버리고 싶다 궁금해!!
2. 저 깡마른 몸으로 블랙링에 친구집마냥 벌컥벌컥 들어가고 수감자들이랑 정면으로 맞짱뜨고 갱단한테 쳐맞고 다닌 거임? 너란 국장 ㅈㄴ 또라이구나 저 한줌 흉부를 보고 헤카테의 심정을 완벽하게 이해함
-승호 자네가 이렇게 가버린다면 나겸이란 자를 역모죄에 처하여 집안을 몰살 시켜버릴거세
-... 그리하면 자네는 무얼 얻을 수 있을까.
승호가 천천히 돌아나간다. 장식장을 뒤져 술병을 가져온 임금이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술병을 입에 대고 벌컥벌컥 들이켰다.
묵향수들이 소주를 마신다면..
💚: 작은 잔에 따라 마시다가 어느새 병나발로 벌컥벌컥 하는 중••
❤: 빨대 꽂고 쭙쭙 하다가 두병씩 들이붓는 중••
🤍: 세숫대야에 부어서 마시는 중••
#퍼펙트버디 28화 머선129
현수 목마르대요
29화에서 2리터 생수 벌컥벌컥할거 같아요🤤🤤🤤 https://t.co/OxkggiBk4g
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벌컥
맥주 호탕하게 시켜서 자기혼자 벌컥벌컥 마시더니 얼굴 빨개져서 귀엽게 색색 거리면서 잠들다니...... 술버릇 진자 나츠야라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