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작해본 프랑스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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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트 3국, 폴란드 제2공화국, 벨라루스, 에스토니아 적군.
캐디 부족으로 고등학교 때 끄적거렸건 자캐까지 들고왔음. 생각 안 날때는 다른 작품 캐릭터 배껴서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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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ы가 거리낌없이 쓰여지는 벨라루스어의 특징이 러시아인들 사이에선 이렇게 밈으로 쓰이기도 한다.

새: 칙치릭 → 측츠륵
쥐: 삐삐삐 → 쁴쁴쁴
고양이: 먀우 먀우 → 믜우 믜우
피카츄: 삐까삐까 → 쁴까쁴까(…)

(물론 새 울음소리를 제외하곤 실제 표기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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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볼에서 가끔 벨라루스는 이 깃발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 깃발의 정체는 과거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시절의 것으로, 폴란드볼에서는 옛 소비에트 전의 벨라루스를 묘사하거나 현재 해외로 피난 간 벨라루스 독재자 루카셴코에 반대하는 망명 정부나 벨라루스 내부의 반대 세력을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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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ве́ Белару́сь. Да здравствует Белоруссия.

나는 학살자 루카셴코와 싸우는 벨라루스의 시민들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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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벨라루스를 그리고싶어서 생긴거
(Wiht.펜 너무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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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el Tatarnikov.
(Belarus, 1971~)
파벨 타타르니코프, 벨라루스 출신의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종이에 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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