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근데 벨선장 머리 짧으면 짧을수록 확실히 앳된 티가 남 신기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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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선장 부제독 앞에서는 직장동료나 다름없다더니 뒤에서는 낭만주의자니 뭐니 한거야?ㅋㅋㅋㅋ진짜 앞뒤 다르고 양심없는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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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하는 벨선장이 너무 바보말랑탱구리처럼 나오긴 햇지만 그 와중에도 상대의 시선 하나하나까지 신경쓰고 낯선 곳에서 경계를 완전히 놓지 않았다는 점이 정말 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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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해파 안그린지 대따 오래됐었네...
자면서 육지멀미하는 벨선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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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선장님이 잘생길때마다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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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선장이아기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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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선장도 그렸었지 .. ..
처음이자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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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침
소다는 디아나를 알지만 파르페를 몰랐어
벨선장은 파르페를 알지만 디아나를 몰라
근데... 근데 얜... 키스공은...
너무 당당하게 파르페라고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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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팔꿈치에 세이지피
코샤리발바닥에 벨선장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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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선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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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 좋다... 회의하는선장둘.. 근데 사프란에서 만나서 회의 한거겠지??? 그러면 회의 내내 은근 혈화단에 유리한 방향으로 대화 진행됐을 것 같음... 벨선장 육지멀미 때문에 정신 못차려서ㅋㄱㅋㄱㅋㅋㄱ 사프란에서 규칙대로 하자고 어느정도 조정해준게 저정도 아닐까(물론공짜노동력얻기위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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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선장이 슥슥 그리기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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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선장 15cm 솜인형(원단) 수요조사합니다!!
도안은 사기꾼님 작품♡
옆머리는 귀를 덮는 형태로 제작될거고 머리위에 원단 한겹이 더해지는 식으로 제작될것같습니다.
머리색은 2부머리색이고 피부는 기본인형보다 약간 어둡게 할거에요
타래에 투표 올리겠습니다!(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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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준 벨선장말투
...
좋다..........
몇년이 지났는데도 말투 크게 안 변했다는거아녀... 바꿀 맘도 없었을 것 같긴한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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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벨선장 이여자... 늘 총 하나 칼 하나 차고 다니면서 정작 자기 무기로 싸우는 모습은 한 번도 안 보여줌ㅋㅋㄱㄱㅋㅠ ㅜㅜㅠ 왜냐고 자기 무기로 싸우는 모습도 좀 보여달라고ㅋㅋㄱ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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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선장 정말 자기 자신 외의 존재엔 아무 관심 없는 또라이로 곱게 자라서 이 순간이 이미 너무 사랑인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생각을 할까? 에서 멈추지 않고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음으로써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시도하는... 알을 깨고 나오는 첫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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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벨선장

멀미약 먹었다vs식당이 유사 배라서 멀미 안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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