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난 너랑 친구 할 생각 없는데.” 해은도에 내려온 이후로 계속 혼자 지낸 바다의 굳게 닫힌 문을 두드리는 지해성이 나타난다. 서로의 아픔을 위로해 주는 힐링 구원물 비엘 소설 #별의_바다 출간되었습니다. #라에르 #별의바다 https://t.co/plv2FkewU4 이벤트 진행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