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랑 친구 할 생각 없는데.”

해은도에 내려온 이후로 계속 혼자 지낸 바다의 굳게 닫힌 문을 두드리는 지해성이 나타난다. 서로의 아픔을 위로해 주는 힐링 구원물 비엘 소설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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