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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뾱 작가님의 <어느 날 집 앞에 게이트가 열렸다> 기다리면 무료 론칭!

복세편살이 목표인 이여린의 집 앞에 갑자기 게이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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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아지라면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복세편살 웰시코기
멍플갱어 테스트 https://t.co/74ZoBzZy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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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의 복세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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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모두 책임지시면 되는 일이에요.”

복세편살할 궁리로 대기업 회장의 프러포즈를 승낙한 하진.
하지만 히트사이클이 오자 본능에 따라 첫째 아들을 홀라당 유혹하는데…?

2/17 교보문고, 톡소다 동시 출간!
소소 작가님의 <누가 아들 좀 데려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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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차 어마어마한 두 컷이 동일 인물???!
취미는 십자수요, 꿈은 현모양처일 것만 같은 비주얼!
그러나 실상은, 나씨나길, 마이웨이의 냉정하고 터프한 시(베리아 헐)크녀!
바른 소리하기가 나의 취미요 특기요 매력이외다. 이 여주가 궁금하다면? <귀여운 야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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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데비슨
HAYLEY DAVIDSON

[ 2X세 / 남 / 191cm / B형 / 물고기자리 / 코드컬러: GREEN ]

❤: 진(술)+스프라이트, 피자
☠: 야채 전반

대체적으로 무난하나 감정기복(꽤 자주)있음. 복세편살적 기질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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