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었던 지옥, 똑같이 돌려줄게."
끔찍했던 과거로부터 도망친 승규,
다시 나타난 민을 보고 를 다짐하는데!
거짓으로 뒤덮인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작가님의 <나쁜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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