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클로젯(Closet)
<포식자의 구멍> written by tache타슈

여기 들어온 것은 뭐든지 내 지배하에 놓이게 되지,
당신은 이제 내 ‘노예’야



※주의: 높은 수위 성애 묘사 및 정신 세뇌 등 자극적 소재 다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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