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골 작가님의
디패 때 드리려고 만들었던 스티커 도안~.~
볶콩 스티커 저 구도가 넘 귀여워서 내 패드에도 하나 붙였다 헤헤헤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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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스로 지혁이를 놓친 불행한 널 보면 속이 시원 할 줄 알았는데.... 왜 니가 가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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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 상등신을 진짜!!!!
야!!!! 그만해. 아주 그냥 그만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지혁이 발닦개가 되든지 말든지!!!!
입 꿰매기 전에 닥치고 꺼져라 진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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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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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꽉 깨물어라.... 아구창 한 대만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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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 🔪 싹수없는 새끼!! 가만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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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지가 느끼는게 무슨 감정인줄 모르고 혼자 밀어내고 당기고 하다가 질투에 눈이 멀어 폭주하기 직전의 공이라니.... 아오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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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꽃이 오르는 식탁> 보세요ㅠ
이 작품 스토리가 특별합니다ㅠㅠ
그리고 이걸 보고나면 <볶은 콩에 싹이 날까?>를 시작해주세요!!
으어어어 호골 작가님 작품 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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