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색감을 원하시구 제 생각에도 그 톤이 어울릴 것 같아서 신나게 채도를 팍팍 낮춘 그림~ 이 배경이 볼로냐였는지 피렌체였는지 가물했는데 다시 찾아보니 피렌체네요. 최근에 같은 배경으로 그린게 한장 더 있는데, 이쪽은 두 장 신청하셔서 다 완료되면 한꺼번에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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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아동문학, 청소년문학, 그림책, 만화 분야도 한국문학번역원이 담당하고 있어서 _list에 나란히 소개글과 비평이 실리곤 했다. 번역원에서 아동도서전에도 기획전을 열고 참가하던 무렵이어서 볼로냐도서전이 열리는 봄이면 우리 그림책이 표지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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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다》, 《크게 작게 소곤소곤》으로 2018 볼로냐 라가치상과 2017, 2018 BIB 황금패상을 수상한 로마나 로맨션과 안드리 레시브가 B플랫폼 갤러리에서 전시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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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볼로냐(1529~1608)의 조각 사비니 여인의 약탈이라고. 그나마 가장 비슷한 각도가 이 사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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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볼로냐
퓨처필름 페스티벌에 소나기가 초청되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시각 기준
6월 1일 오후 4시
6월 2일 오후 2시 상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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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Un jardin 는2017 볼로냐 그림책도서전 Fiction부분 mention 되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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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좌우로 스크롤되는 책으로 일반적인 아코디언 북과는 또다른 독창적인 제본형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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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에 이어 영상 만들기에 집착

2016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최은영 작가의 창작 그림책 'M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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