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21시 신작 OPEN✨

가슴부터 시작하는 기사도ⓒ달찌



평범한 농부의 아들 테오도르는
색욕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용사가 되지만

눈 앞의 마왕이 너무 취향이라 검을 휘두를 수가 없는데.!!

"너무.. 아름다우세요!"

55 74

✨7월 28일 21시 신작 OPEN✨

길티 플레저 ⓒ신비



'차라리 꿈이었으면..'

비 내리는 밤, 쓰러진 하늘을 데려온 보라.
기억을 잃은 하늘을 감싸며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다.

"내가 뭔가 칼로 찌른 것 같아."

65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