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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M) 피규어 생긴 후로 최근들어 이 소재로 드립과 재미와는 별개로 단순 부녀자식 덕심으로 낙서하는게 많아진거 같지만...
요건 덕질 초기 때도 함 그려보고 싶었던 CCO냥냥펀치🐾
이후 키와미는 정신적 충격(행복한 의미)을 입고 또 쓰러졌다고 한다...
금손 여고생과 OL 부녀자 3권
원래부터 보고는 있었는데 3권 4권 나온 후로 쌓아뒀다. 호러만화를 보고 잠이 안오는 시간에 보기 딱 좋은 만화 같아서 봤는데 진심... 진심 하... 되게 격동적인 변화가 있는 권인데 후루룩 읽어버려서 아까움... 다시 읽어야지
히로인 리겔의 거처가 밝혀져서 또 다른 동지를 찾아 BL부교활동을 개시!…할 예정이 오히려 백합 전개로?!
클라티라스는 새로운 문을 열고 마는 걸까?! 게다가 사망 플래그인 왕자와의 약혼이 진행되어서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온다!
「악역 부녀자 영애님이라고 부르세요!」2권 발매!
시동걸었다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뭐 라파예트 위치에 다 당연한 얘기라서 염문?같은건 없었던거같음
사진은 베르사유 부녀자 행진 사건때 마리한테 인사하는 라파예트
아니 근데 뭐 구글링 좀만하면 춘화나 풍자화 같은거 나오는데 ㅅㅂ. 그당시 찌라시에서는 걍 그런게 있었나봄
칠석인 오늘자 매일고궁은 진매의 월만청유도 걸교. 걸교는 칠석 전날 저녁 부녀자들이 견우와 직녀에게 길쌈과 바느질을 잘하게 해달라고 비는 풍습이라고. 정안수 떠놓고 비는건가.
히로인 리겔의 거처가 밝혀져서 또 다른 동지를 찾아 BL부교활동을 개시!…할 예정이 오히려 백합 전개로?!
클라티라스는 새로운 문을 열고 마는 걸까?! 게다가 사망 플래그인 왕자와의 약혼이 진행되어서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온다!
「악역 부녀자 영애님이라고 부르세요!」2권 리디 선독점 발매!
귀족 영애 클라티라스 어느 날, 오빠와 사용인이 밀착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BL을 무척이나 사랑한 부녀자였던 자신의 전생을 떠올린다.
BL의 개념조차 없는 세계에서 클라티라스는 야망을 채우기 위해「부(腐)교활동」을 개시한다―!!
「악역 부녀자 영애님이라고 부르세요!」1권 발매!
귀족 영애 클라티라스 어느 날, 오빠와 사용인이 밀착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BL을 무척이나 사랑한 부녀자였던 자신의 전생을 떠올린다.
BL의 개념조차 없는 세계에서 클라티라스는 야망을 채우기 위해「부(腐)교활동」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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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는 여자>
썸네일부터 제목까지 모든 게 압도적인...최고의 개그 부녀자 백합만화. 이것까지 잘하면 사기다 싶을 정도로 정말,정말 재밌습니다. 딱 10컷만 내려도 웃겨서 기절함.
오늘 밤 12시까지...즐겨주세요.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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