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한 서터리머가 그랬다. "요즘 시대에 뭔가를 산다는 건.. 욕티켓을 산다는 것과 같아요" 어떤 궤도에서는 동의하는 바이다. 나는 티켓을 끊고 기다리고 있었다.. 날백수한테 주말은 긴 법이다. 심지어 점심으로 부대찌개를 먹고 잠들었다 깨어난 상태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
@이거 캐릭터 빌딩한 순서대로 정렬하면 어케돼요?
아니 이게 왜 궁금하냐면
오른쪽세명이 김치찌개고
왼쪽둘이 주인장이큰맘먹고끓인 부대찌개/순두부김치찌개같아보임
아니 이거 어처구니가
사실 지금까지 말은 안 했지만 프세카도 팜. 저 츠카에무 좋아해요. 근데 헤테로도 레즈도 게이도 다 잘 먹어요. 에효... 파는 게 너무 많다. 나는야 좋게 말하면 부대찌개, 나쁘게 말하면 괴식.
#총괄진_고소해 #이런_무도회는_싫어 #달밤의_실종 #이제_그만_집에_보내줘
#너무_친절했던_납치
부괄입니다!
장르 부대찌개 본계이며 아마 이번 커뮤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얼레벌레 굴러가는 계정이며 괜찮으신 분은 마음 혹은 선팔 부탁드려요.
#여고추리반_트친소
저도 엔딩으로 핫한 지금 트친소 탑승해보겠습니다
즌3까지 저와 부대끼면서 육수추가로 줄지않는 부대찌개마냥 여추반 우려먹으실분 모집합니다 #여고존버반
좆같은 팀장 꼴보기 싫어서 옮겼더니 더한 상사 나옴
< 이 팀장님은 그래도 마지막에 수고했다고 비싼밥이라도 사주는데
이 팀장님 맨날 이게 뭐냐고 내가 준비한 서류 다 던짐 메뉴는 맨날 자기 먹고 싶은 것만 먹음 더워 죽겠는데 부대찌개 먹자고 하고 추워 뒤지겠는데 냉면 먹자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