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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스 11세는
정장을 입고
안경을 나눠주면서
스스로를 '수수께끼의 멋진 점원 오빠' 라고 부른다
고 공식에 써있지 않나요?
《조선엘프 이야기》
추수가 끝난 장이들은 남는 곡식들로 술을 빚어 벗과 나누어 마신다.
잔칫날이 되면 귀가 늘어지도록 마셔대는 탓에, 항간에서는 이 술을 '장이술'이라고 부른다.
<캐릭터 유료분양>
봄으로 위장한 사마귀
아름답고 달콤해 보이지만 그 포옹은 죽음을 부른다.
분양가: 7만원
창작종족 코멧: https://t.co/h1N1TWhVBx
오주예수여 봐주세요.. 종교웹툰ㄴㄴ
개쩌는 씹탑도s채찍녀와 까칠쿨뷰티남의 사랑아닌 사랑을 먹을 수 잇습니다..
메인컾도 따로있는데 상당히 사랑스러움
능글녀x능글남 조합인줄알았으나...
씹능글녀x능글인척하는까칠남의 조합 개쩝니다...
무려 여캐가 남캐를 예쁜이라고 부른다구요..? https://t.co/0tVqvoS03A
📖<우리는 피터팬을 부른다.> 25화 업데이트!
'기적이 일어날 지도 몰라!'
첫 경기는 이경하 VS 임현석. 여기서 지면 뒤가 없는 상황!! 긴장되는 경기 속에서 경하가 산뜻하게 미소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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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피터팬을 부른다.> 23화 업데이트!
'도련님이 여긴 웬일이야?'
드디어 찾아온 팔씨름 대결의 날, 여러 얼굴들이 내기를 지켜보기 위해 구름다리로 찾아오고 대망의 첫 경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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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백으로 2세물로 (육아물보고싶은맘)
아빠가 둘이니까 큰아빠작은아빠라고 부른다는 이야기 탐라에서 들은거 기반으로 왠지 백호 닮은 딸랑구 하나 낳는데 애가 어릴때부터 우량아일거 같은 느낌 자기한테 장난치는 애있으면 다 때리구 다닐거 같다(호열이 닮아 싸움잘함 백호닮아서 피지컬좋음)
아저씨
그렇게 흐느끼면서 부른다는건 다리 벌려주겠단 말이잖아요
나도 그렇게 느꼈는데 희서가 오해한거라고요?
아니잖아요
그럼 딸치는건 왜 도와준건데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