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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작가님의 지목을 받아, 유기동물보호소지원센터에서 클로렌즈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분홍빛공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많은 이들을 분노하게 했던 #지하철토끼남 #동물학대 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추모하며... 작은 동물들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제주도에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이 많아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제주도에서 안락사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반려동물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진정한 분홍빛공존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