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렛저널, 다꾸의 장점은 나의 2021년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 모아놓을 수 있다는 것과 그리는 동안 앞으로의 할일과 미래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 핸드폰 캘린더에 쓰는것보다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으로 보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하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음
불렛저널 하고 있는 거 자세히 찍어봄. 첫번째 이미지는 2019년 타이틀 페이지로 그려본 거. 주술과 염원을 듬뿍 넣은 시작페이지임 ㅋㅋ 알라딘 누드노트 도트에 하고 있는데 맘에 듦. 인덱스 페이지에 목차페이지. 뒷내용 찾아보기 편함. 키페이지는 목표를 세우고 체크하는 방법에 관한 것